2010.07.15

네 번째 CC살롱 - 윤성호 감독님
7월 15일 목요일 저녁, Cornix Tripes 에 다양한 나이와 직업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이 모인 것은 창작과 나눔으로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K)에서 개최하는 워크샵인 'CC살롱'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다.
이 날, 사람들과 함께 창작과 나눔에 대해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신 분은 <우익청년 윤성호>, <은하해방전선>으로 유명하신 윤성호 감독님 이다.

* 01_ 시작 전 간단한 다과회를 통해 서로 인사를 건넸다.
* 02_ 윤성호 감독님의 인사와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는 말씀으로 살롱이 시작되었다.


* 03_ 먼저 윤성호 감독님이 연출하신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시리즈 중 자매품 에피소드인
‘두근두근 레드카펫’을 다함께 보았다.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환영하는 자유로운 배급을 추구하고 있다.
사람들은 시트콤을 자유롭게 보고 퍼갈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감독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감상 후, 이 시트콤의 배급에서 볼 수 있는 ‘창작의 자유로운 공유’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공식 홈페이지 : http://indiesitcom.com

* 04_ 쉬는시간 김연아의 영상을 본 후, 김연아의 스케이팅 능력과 그 명성은 그 개인만의 것일까 아니면 국가의 공공의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 다시 공유와 그것을 이루는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 05_ 마지막으로 감독님의 작품이 담긴 dvd를 걸고 감독님을 당황하게 할 만한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하고 대답하며 진지하면서 깊이 있는 대화가 진행되었다.
본래 약속했던 시간을 넘겨가며 이어지던 감독님과 사람들간의 유쾌하고 진지했던 대화를 끝으로 네 번째 CC살롱을 마무리하였다.
평소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창작물의 자유로운 공유와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다음 살롱에서는 어떤 ‘공유’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 프렌토 6기 한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