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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시아나국제 단편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조회 321 | 2011.11.18
작성자 | 땡꿍리별똥이 저작자 표시 상업적 이용 컨텐츠 변경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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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2011년 11월 2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일간의 여정으로 그 아홉 번째 비행을 시작합니다.

11월 6일 4시에 ‘단편영화로 숨어있는 한국을 찾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6편에 단편영화가 상영되는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를 한걸음에 찾아가 영화 관람을 하고 상영이 끝난 후에는 단편영화에 나온 배우분들과 감독분들과의 짧지만 인상 깊은 만남을 가졌다.‘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에 단편영화들은 어떤 영화일까?

 

CITY

감독:김영근,김예영

애니메이션이므로 간략하게 내용설명을 하면요 사람들이 모여 도시(서울)이룬다 가득찬 사람들 사이의 벽과 틀을 없애고 껍질을 벗은 도시의 모습 상상해본다! 라는 이야기인대요 사람들에 사이에 벽과 틀과 껍질이 없어지니 새로운 시점으로 보게 되는 영화 였고 마치 개미와 사람이 비슷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틀에 받힌 저에 눈에 안보이는 것들을 보여줘서 많은 것 들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화인거 같다.

 

다정한 묘지

감독:이지안

소녀,군인,무당 함께 할아버지 묘지를 찾아간다. 모든 것을 아는 묘지는 그저 침묵 할 뿐이다. 소녀와 무당이 겪은 예전 기억을 생각할때마다 뛰어 나오는 무서운 과거 장면 소녀와 군인, 등에 누가 엎히지도 모르는 무당! 이분에 과거에 있었던 일을 간직하고 생각한다. 이모든 것을 아는 묘지...

                                                                        

창경원

감독:천기학

아버지가 서울에 오고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며 집으로 돌아가 요양 통보를 받은...아버지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 한다.영화를 보는 동안 코믹도 약간 있었지만 무엇 보다도 창경원이라는 곳에 아름다움을 영상에 잘 비친거 같다.

 

퍼니게임

감독:정지형

평소“놀이는 예술이 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품고 그림을 즐겨 그리던 영화과 조교 박수 현대미술학과 대 학원생인 소리를 만나는대... 코믹과 함께 박수조교에 늘 고민거리가 관객한태 질문을 던져서 관객도 합께 고민하게 되는 힘이 있는거 같았다. 웃긴 장면에 배꼽 빠지게 웃어도 그 속에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에튀드 솔로

감독:유대얼

‘트래블링 쇼트 펀드 프로젝트’의 첫 수혜작으로 창덕궁을 배경으로 피아노 조율사와 어릴적 첫사랑의 우연한 재회와 회상이 스크랴빈의 에튀드 선율을 타고 애잔하게 흐르는 작품 코믹과 창덕궁에 아름다운 모습과 캐릭터가 귀엽고 소름 돕는 영화인거 같다.

 

그 여름의 바다

감독:이제희

한적한 바닷가... 보지못한 아버지와 그 옆의 아들... 그리고 그들에게 내리는 비 자연과 아름다움이 영상으로 잘 담아져있고 아버지와 아들에 마음이 공감이 되는 영화 이고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 카메라

감독:이정우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기이한 카메라를 소요하게된 건우 한편 그의 여자친구인 선영은 자신보다 사진을 사랑하는 건우에게 이별통보를 한다.

 

전체적으로 작품들이 한국에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작품성도 좋았지만 6편에 영화가 각자에 매력을 보여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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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밖을 나와 보니 감독분들에 애장품들을 즉석 경매를

하고 있었고 잠시 바라보다가 곧바로 ‘3.11 선스 오브 홈 필

름즈’를 보기위해 할 수 없이 꼬르르 거리는 배를 외면하고

표를 사고 다시 영화관으로 들어갔습니다.

 

‘3.11 센스 오브 홈 필름즈’는 3월 11일 발샐한 일본 대지진참사을 전 세계 유명 영화인들과 예술우리가들 21명이 의기투합해 각각 3분 11초 가량의 단편 옴니버스 작품 우리 주변,가족. 집 등 너무 가까이 숨 쉬고 살아 미처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반추해보며 제각각 상이하지만 동시에 보편적일 수 있는 “홈”에 대한 느낌을 영화로써 전 세계인들과 공명하고자 제작되었다. 과연 영화 한 작품마다 무엇을 전해주고 싶은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

마음의 지진

감독:모모이 가오리

홀로 방안에서 캠코더를 가지고 누군가한테 말을 전해주기 위해 한 여자가 녹화된 캠코더 앞에서 말을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진이 나고 그 여자는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tv에서 보도가 시작되고 여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몬순

감독: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한 남자가 손가락에 반딧불이 있는 것을 보고 카메라를 처다보다가 반딧불을 보고 웃기도 하면서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서 영화가 점점 끝난다.

 

 이키

감독:봉준호

조류센 해변을 한 여자가 배회한다. 그러다가 해변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녀를 발견하고는 소녀를 발견하고는 소녀를 살리려고 하고 울면서 까지 도와줄려고 한다 그러자 소녀가 기침을 하는대....

 

“아나, 3분 남았어요”

감독:빅토로 에리세

그녀는 여배우다 그녀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3분이다.

그 시간동안 아나는 무슨 말을 하고자 했고 그 말에 뜻은 뭘까?

 

아직 학생에 눈으로 보기에는 영화가 버거운거 같은 생각을 문득합니다. 이 시대을 경험했던 분이라면 공감을 할 거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관람 후 답도 안 나올거 같은 고민을 계속하게되는... 이게 영화가 주는 힘일지도 모르겠네요.

 

[프렌토 9기 정승구]

사진출처:아시아나국제단 편영화제 사이트

프렌토 정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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