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는 날
2010.08.05
|이럴수다
|장효정, 조용, 최고은, 이슬비
|극영화
|만남

우리는 사진으로만 기억나는, 그리운 사람이 누구나 있습니다. 만약 그 사람을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요? 목소리조차 기억나지 않는 사람, 사진 속 모습으로만 점점 남아가는 사람은 흐릿해지는만큼 더 그리워집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 그리움의 존재와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그 '만남'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다시 볼 수 없는, 사진 속의 사람(엄마)을 우연한 계기에 만나게 된 딸의 이야기입니다. 익숙하지만 낯선 사람이라 느껴지는 엄마를 딸은 알아보지 못한 채 한정 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감상평 0개
|
엮인글 0개
엮인글 주소 : http://youthvoice.or.kr/project/view/trackback/27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