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놈
2009.11.18
|비상
|연출/각본: 박관주, 정류진. 촬영/편집: 차주현. 제작/진행: 이동연. 사운드: 김진표, 이오혁. 출연: 서진(극중 재현), 김대현(극중 민우)
|극영화
|좀비,영화제작,실험,광기

꿈과 이상에 대처하는 유형은 대략 세가지 정도가 있다고 본다. 1. 목표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버리는 열정가. 2. 꿈은 버리지 못했지만, 도전 또한 하지 않는 어중간한 존재. 3. 꿈과 이상을 버린 존재. 이 작품은 1번(극중 재현), 2번(극중 민우)에 대한 이야기다. 유형은 다르나 그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정 원하는 것을 하게 되었을때 나타나는 광기" 이다. 앞뒤 가리지 않는 광기가 현실적 각박함과 충돌할때 나타나는 비극을 그려보고자 한다.

적절하고 보기좋은 영화적 구성이나 문법에 구애받지 않고 그저 찍고 싶은데로 만들어 본 작품.
감상평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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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모모 | 2009.11.30특수분장 너무 잘 하신거 같아요 ㅋㅋ 중반부분에 좀비 연기 이어폰 꽂고 보다가 깜짝 놀라서 소리 질렀어요 ; ㅋㅋ 재밌게 잘 봤구, 광기가 잘 나타난 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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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트리 | 2009.12.01마지막 갯벌 씬 정말 멋있네요 남자주인공이 쓰러젔지만 감기지 않은 눈이 인상적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기 보다 속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연출님의 표현에 저도 모르게 공감하고 동화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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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꿍리별똥이 | 2010.06.13좀 선뜩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비영화는 특수분장이 좋아야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기는좋아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