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충주에서 열렸던 2010 미디어 컨퍼런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자 친구들~ 다들 어떠셨나요,
즐거운 2박 3일 되셨는지요. 벌써 미디어 컨퍼런스가 끝난지 일주일이나 흘렀건만 일상으로 돌아오기엔
아직도 컨퍼런스의 잔상이 많이 남습니다. 이대로 끝내버리기엔 너무나 아쉬운 2010 미디어 컨퍼런스!! 자, 그럼 지금부터
제가 (유스보이스 미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미디어 컨퍼런스 2박 3일을 글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가 (이하 미컨) 역대 미컨과 가장 다른점을 하나 꼽자면~ 바로, 개막식이었겠죠?! 두시
탈출!! 미커언~쇼!!저와
함께 프렌토 친구(창수)가 함께 dj로 변신해서 보이는 라디오쇼 형식의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에는 사회자 없는 개막식 이었는데요. 올해는 참가자 친구들에게 색다르게 인사를 한 번 해보자! 고민 고민 한 끝에 여러분들께 미컨쇼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라디오
부스, 마이크, 조명, 음악
등등 미컨쇼에서 보여진 모든 것들이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실들이었는데요. 노력한 만큼 여러분들께서 즐거워하신
것 같아서 뿌듯했답니다.
미디어 워크샵은 미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죠. 2박 3일간 대부분의 일정이 바로 워크샵 공부 + 밥 + 워크샵 공부 + 밥…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한 번 시조의 형식으로 10개의 워크샵 클래스 주제를 가지고 말을 이어 보았는데요.
[글쓰기에 삼매경 빠지고 카메라로 분석하더니 관찰하고 낙서까지 했단다. 호기심 가득한 맘 의심과 함께 답 찾아 헤매었더니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로 커뮤니케이션하며
답을 찾았구나! 옳다쿠나 창작하고
공유했다. 깨닮음에 비유로
말해보았더니 내 옆 클래스 친구 상상하고 낭독한 후 이미지로 나타내더라.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늘어가는
지식과 커져가는 깨달음 속에 입가엔 기쁨의 미소가 번지더라.]

어떠세요, 여러분? 맞는 것 같나요? 여러분들이 ‘미디어
워크샵’ 시간을 통해서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 속 핵심만 ‘쏙쏙’ 배워가시고 또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지식만
가져가서 쓰나요~ 같은 클래스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추억 쌓으시고 또 프렌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셨죠?
1박 2일간의 열공! 미디어 워크샵을 마무리하고 파티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직 미컨 참가자 친구들만을 위해서 준비한 파티! 네트워크 파티는
워크샵 선생님들과 함께 작품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스토리가 있는 쉐도우쇼를 보고 신나는 섬 밴드의 자연친화 음악도 감상하구요. 메이킹 존에서 나만의 열쇠고리,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그 뿐이겠습니까. 플레잉 존에서 대형 윷놀이도 하였죠. 놀다가 놀다가~ 지칠 땐 무한 매점에서 맛난 먹거리도 마음껏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단 노래방을 통해서 노래도 한 곡조 뽑내보면서 네트워크 파티 7시간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드디어! 2010 미컨의 마지막 날! 즐거웠던 미컨도 어느덧 마무리 할 시간이 왔는데요. 오전에도 부지런히 선생님들과 함께 조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폐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자 없는 폐막식에서는 2박 3일간 친구들 중에서 가장 밥을 잘 먹은 친구, 의무실 사용이 많았던 친구, 공로상 등등 재미난 시상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2박 3일간의 추억을 재밌게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폐막식이 마무리되고, 이렇게 끝나면 너무~ 아쉽겠죠. 그래서 보너스 타임!! 점심시간을 앞두고 막간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를 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정든 친구들, 선생님들을 향한 무차별 물 공격!을 했는데요. 모든 친구들이 물에 흠뻑 젖었지만 얼굴만큼은 모두 행복해 보이더군요. 다들 시원하게~ 물에 한 번 젖고 미디어 컨퍼런스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너무나도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 참가자 친구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개막식, 워크샵, 네트워크파티, 마지막 폐막식과 물총놀이까지! 정말 깨알 같이 소중한 시간들이었는데요. 다들 이번에 만든 소중한 인연들~ 계속해서 함께했으면 좋겠구요. 그럼 내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또 만나요^^